Upstream 기업

1. Exxon Mobil Corporation (XOM)

2. Chevron Corporation (CVX)

3. ConocoPhillips Company (COP)

4. EOG Resources, Inc. (EOG)

5. Pioneer Natural Resources Company (PXD)

6. Occidental Petroleum Corporation (OXY)

7. Devon Energy Corporation (DVN)

8. Continental Resources, Inc. (CLR)

9. Marathon Oil Corporation (MRO)

10. Apache Corporation (APA)

11. Cabot Oil & Gas Corporation (COG)
12. EQT Corporation (EQT)
13. Antero Resources Corporation (AR)
14. Range Resources Corporation (RRC)
15. Southwestern Energy Company (SWN)
16. Chesapeake Energy Corporation (CHK)
17. Diamondback Energy, Inc. (FANG)
18. Noble Energy, Inc. (NBL)
19. Newfield Exploration Company (NFX)
20. Murphy Oil Corporation (MUR)
21. Cimarex Energy Co. (XEC)

 

midstream 기업 

1. Kinder Morgan, Inc. (KMI)
2. Enterprise Products Partners L.P. (EPD)
3. Energy Transfer LP (ET)
4. Williams Companies, Inc. (WMB)
5. ONEOK, Inc. (OKE)
6. MPLX LP (MPLX)
7. Cheniere Energy, Inc. (LNG)
8. Targa Resources Corp. (TRGP)
9. Magellan Midstream Partners, L.P. (MMP)
10. Western Midstream Partners, LP (WES)

11. Antero Midstream (AM) :  0.71 billion

12. Equitrans Midstream Corporation (ETRN)  : 0.82 billion

13. EQT Resources, LLC (EQT)

오늘은 코엔자임 Q10(코큐텐)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코큐텐은 레이 커즈와일의 영양제로도 유명한데요.

레이 커즈와일은 세계적인 기업 '구글'에서 미래 기술에 대해 연구하는 학자입니다.

 

구글 소속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의 영양제

 

그는 수명 관련 의학 분야 전문가인 테리 그로스만 박사와 함께 플랜을 짜고 그대로 행하고 있는데요.

하루에 영양제 수십알을 먹고, 약값만 일년에 10억 이상인 그가 가장 중요한 3가지로 뽑은 영양제들은 바로

일명 코큐텐으로 알려진 코엔자임 Q10, 포스파티딜콜린 그리고 비타민D  (비타민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 인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코큐텐(코엔자임 Q10)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엔자임 Q10

코엔자임 Q10은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과 비슷한 물질입니다.

 

근 연구에서는 코엔자임 Q10의 다양한 생리학적 기능과 건강상의 이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 중 하나는 코엔자임 Q10의 노화 예방 효과와 관련된 것입니다.

노화는 생물학적인 과정으로, 인체가 노화되면서 생체 기능이 저하되고, 질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게 합니다. 노화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그 중 하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의 손상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 생산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노화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저하되면서 세포 손상이 발생하는 것이죠.

그런데 최근 연구에서는 코엔자임 Q10이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개선시키고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제시되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코엔자임 Q10 보충제가 노화에 따른 기억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이 연구에서 코엔자임 Q10 보충제를 투여한 실험군과 플라보 보충제를 투여한 대조군을 비교하였으며, 코엔자임 Q10 보충제를 복용한 실험군에서는 기억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코엔자임 Q10이 노화 과정에서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산화 스트레스는 노화와 관련된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코엔자임 Q10은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코엔자임 Q10을 투여한 실험군에서 노화 과정에서 산화 스트레스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여러 연구로부터 코엔자임 Q10이 노화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개선시키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밝혀짐으로써, 코엔자임 Q10이 노화와 관련된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또 다른 효과는 코엔자임 Q10이 심근 경색 환자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한 것입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코엔자임 Q10 보충제가 심근 경색 후 심근 손상을 감소시키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연구는 코엔자임 Q10이 심혈관 질환 예방과 치료에도 유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심근 경색은 심장 근육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어 심근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심장 근육 조직 손상으로 인해 심장 기능의 저하, 심부전, 심박동 이상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앞서 언급했듯 코엔자임 Q10이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개선시키고 세포의 에너지 생산에 관여하는 기능 때문에 심근 경색 환자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19년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코엔자임 Q10 보충제가 심근 경색 환자의 심장 기능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코엔자임 Q10을 투여한 실험군과 플라보 보충제를 투여한 대조군을 비교하였으며, 코엔자임 Q10 보충제를 복용한 실험군에서는 심장 기능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도 코엔자임 Q10이 심근 경색 환자의 심장 근육 조직 손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코엔자임 Q10을 투여한 실험군과 플라보 보충제를 투여한 대조군을 비교하였으며, 코엔자임 Q10 보충제를 복용한 실험군에서는 심장 근육 조직 손상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엔자임 Q10과 각종 질병의 관련성을 조사한 연구들도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이 연구들에서는 코엔자임 Q10이 대사 증후군,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다양한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들은 아직 실험적인 단계에 있으며, 추가적인 연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구매해서 먹고 있는 코큐텐 영양제(+오메가+폴리코사놀 포함) 제품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s://bitl.bz/Z5GAdI

 

유비바이오 뉴질랜드 COQ10 코큐텐 폴리코사놀 90 소프트캡슐

 

deg.kr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ros:

  1. Non-stick: Ceramic frying pans are known for their excellent non-stick properties, which means that food will not stick to the surface and make cleaning easier.
  2. Even heating: Ceramic frying pans distribute heat evenly across the surface, which allows for more consistent cooking results.
  3. Chemical-free: Ceramic frying pans are typically made without the use of harmful chemicals, such as PFOA and PTFE, which can be found in some non-stick coatings.
  4. Aesthetically pleasing: Ceramic frying pans are available in a range of attractive colors and designs, which can add to the visual appeal of your kitchen.

Cons:

  1. Fragility: Ceramic frying pans can be more fragile than other types of cookware, and can crack or chip if dropped or mishandled.
  2. Price: Ceramic frying pans can be more expensive than other types of cookware, which may not fit everyone's budget.
  3. Heat sensitivity: Some ceramic frying pans can be sensitive to rapid temperature changes, which can cause warping or cracking.
  4. Limited cooking methods: Ceramic frying pans are typically not recommended for high-heat cooking methods, such as searing, due to their lower heat tolerance.

Overall, ceramic frying pans can be a good choice for those who are looking for a non-stick, chemical-free cookware option that distributes heat evenly. However, they may not be the best choice for everyone, depending on individual preferences and cooking needs.

안녕하세요 

아기 낳은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블로그에 조리원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살다보니 정신 없어 늦게 작성하느라 세세한 기억은 삭제되었지만,

여러 조리원을 선택지로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일단 저의 경우는 곽여성병원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던 상태에서 조리원 후보가 총 세곳이었는데요

곽생로조리원 vs 신데렐라조리원 vs 맘스파크 였습니다

후보였던 다른 조리원들에 대해서도 간략히 말씀 드리자면 일단 제가 조리원을 선택할 당시에는

코로나가 심했던 시기라 곽생로 조리원의 경우 룸을 직접 볼 수가 없었어요

모델하우스처럼 실제 룸과 같게 꾸며둔걸 보고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일 깔끔하고 시설이 좋아보였지만 그에 맞게 룸 가격, 마사지 가격, 모든면에서 가장 비쌌던 조리원이었어요

 

2주 있을건데 차라리 같은돈 쓸거면 마사지를 한번이라도 더 받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찾아본 두번째 후보지는 곽산부인과 맞은편에 있는 신데렐라 조리원 이었습니다

가성비 조리원으로 소문이 난 곳이었는데, 사실 시설 자체는 좀 오래되었고 룸도 곽생로에 비해서

컨디션이 많이 좋지는 않았었어요. 하지만 잠시 방문상담을 했을때 이야기 나눈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셨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신데렐라 조리원으로 예약을 해두었다가, 비슷하게 출산을 한 친구가

적극적으로 맘스파크를 추천하기에 아님 말지 뭐 마음으로 상담을 하러 갔었어요

 

그런데 웬걸.. 곽조리원의 깔끔함과 신데렐라의 가성비를 합쳐둔 느낌이랄까요?

곽 만큼 룸 컨디션도 좋고 시설이 깔끔해 보이는데 가격은 신데렐라 만큼 합리적이었어요

안되겠다 여기로 바꿔야겠다 하여 그날로 조리원 예약을 변경하였습니다

 


외부 시설 사진입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해야해요~

제가 머물었던 계절은 겨울이라 이동시에 조금 추웠던 기억은 있네요

 

1년도 더 지난 과거여서 사진이 많이 없지만, 1층 로비쪽에 물침대 마사지기(?)가 있구요

마사지샵 있는쪽에서 족욕도 가능합니다

2층에도 건식반신욕기랑 여러 마사지 기구들이 있는데 왜 저에게 남아있는 사진이 없을까요?ㅠㅠ 

참 깔끔하게 잘 되어있는데 올리지 못하여 아쉽네요

 

 

룸 별로 상 중 하 의 가격대 룸이 있었는데, 가장 비싸고 좋은 방은 안마의자가 설치되어 있다고 해요

중간 가격의 룸에는 안마의자는 없지만 크기나 시설이 똑같아서 저는 중간 가격대의 룸을 선택하였습니다

침대가 넓어 남편과 같이 자도 불편하지 않고, 창문이 커서 외부와 단절된 시간이 조금 덜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고 가장 좋았던 추억은 바로 밥의 맛있음입니다...

저는 임신기간 내내 입덧의 연장선인건지 딱히 맛있는 음식도 없고 식욕 자체가 별로 없었어요

출산하고 나서도 식욕이 거의 없었는데 조리원의 밥 만큼은 너무 맛있어서 남김없이 먹었었어요

 

제가 조리원에있던 당시에는 코로나때문에 각자 룸에서 식사를 하고,

입소 첫날에만 식당에서 밥을 먹었었는데 딱 첫입을 먹고 남편과 너무 맛있다...!!! 하며 눈을 마주쳤었어요

간식 사진은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오전 오후 간식으로 나뉘어져 나오는데 꽤나 알차게 나왔습니다

왜 조리원 천국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둘째를 낳을 생각은 없는데.. 만약에라도 낳는다면

다시 맘스파크 조리원에 가서 저 밥을 먹고싶어요 ㅠㅠ 

 

한가지 단점은 손목이 약해진 산모가 들기에는 식기구들이 꽤나 무거워요;;

남편이 중간에 먼저 퇴소하는 바람에 제가 직접 밖에 있는 카트까지 그릇을 들고 나갔어야 했는데

순간적으로 손에 힘이 빠져서 모든 접시를 깼던 기억이 있네요 ^^;;

 

그런데 인상깊었던것은 당황하며 사장님께 말씀드리자 (원장님, 사장님 각각 계세요)

너무나 당연하게 저를 먼저 걱정해주시며 괜찮냐고 1층에서 마사지 받고 있으면 치워두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죄송한 맘에 마사지 한번 받고 올라가보니 여사님과 청소중이였는데 제가 너무 미안해 하는게 느껴졌는지

농담 해주시며 괜찮다고 말씀주셔서 참 감사했었어요 

 

그 외에도 마사지사 선생님이 세분 계시는데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실력도 훌륭하셔서 그런지

임신 10개월간 쪘던 10kg을 조리원에 있던 2주만에 모두 감량하고 나왔습니다 ^^

 

가슴 마사지를 매일 무료로 해주시는데 그거 덕분에 가슴이 뭉치지 않아 아프지도 않았었네요

 

아기를 키우던 초창기에는 육아하며 개고생할때 이 조리원이 참 많이 그리웠었어요 ㅎㅎ

마음의 고향같은 느낌이랄까 ㅠ 

 

지인들이 아기를 낳는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조리원입니다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선택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아기 키우고 살다보니 블로그고 뭐고 일단 제가 살고 봐야겠더라구요

그래서 한참동안 글을 못올리다가 어린이집 찬스를 쓰게되어 다시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오늘 올리고자 하는 글은 마미품 vs 라라스배게 비교 리뷰에요

 

각각 제품 링크는 글 마지막에 첨부하겠습니다 

사진 클릭하셔도 링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년에 사용했던 제품들이라 사진은 많이 없지만 저에게 고마웠던 제품들이라 또렷히 기억나는 것들을 적어보려구요

 

조금 긴 서론을 먼저 적어보자면..

저는 신생아 시기때는 아기가 잠들면 침대에서 재웠던 것 같은데, 육아하다 정신차려 보니 어느순간 부터는

제가 아기의 모든 낮잠을 제 품에서 안아 재우고 있더라구요?

그걸 깨닳은게 아기 50일쯤이었는데, 이게 맞나? 싶어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다들 잘때는 눕혀 재운다며

가뜩이나 몸도 아픈데 어떻게 잘때마다 매번 안고 재우냐고 지금부터라도 눕혀 재우는 습관을 들이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제 아기는 디지털 세대에 맞는 최첨단 등센서를 가지게 된 후였고..

제가 아무리 살살 눕히고 별짓을 다해도 제 품에서 떨어져 침대에 등이 닿는 순간 울어버리더라구요

어쩌지? 하며 여러 용품을 찾아보다가 가장 먼저 시도했던게 라라스배게 입니다

 

라라스배게 사용 후기

 

왼쪽

 

오른쪽

 

 

배게 사용 당시에는.. 블로그고 나발이고 살벌한 육아 현장에서 

당장 오늘과 내일의 생존이 목표였던 시기라, 이런 리뷰를 쓸 줄 모르고 사진을 많이 안찍어 두었네요

오랜만에 보는 아기의 더 어렸던 시절 사진을 보니 너무 귀엽네요..^^

 

라라스 배게는 옆으로 재우는 배게로 유명한 배게인데요

저의 경우는 안아서 재우고 눕히는것이 아닌, 저 배게 구입 후 아싸리 저렇게 옆으로 눕힌 상태에서

쉬닥법으로 토닥이며 아기를 재웠었어요

 

아기 배게 치고 비싼 가격에.. 효과를 못보면 어떡하나 걱정을 좀 했었는데,

저는 이 배게에서 아기를 재우고 엄마가 된 뒤 처음으로.. 아기 낮잠 시간에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실수 있었어요

그 전에도 눕혀서 재워보려 많은 시도를 했지만 울면서 아예 자지 않거나 겨우 잠들었어도 

30분만에 기상했던 아기였는데, 정말 놀랍게 이 배게를 쓴 뒤로 1시간 30분씩 꿀잠을 자더라구요!!

 

제가 사용했던 당시에는 매쉬 커버가 출시되지 않았어서, 유일한 단점은 솜 때문에 아기가 덥다는 거였는데.. 

여름을 제외한 봄,가을,겨울에는 정말 요긴하게 쓸수있는 배게라고 생각되었어요

봄에 처음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여름이 되며 아기 배쪽에 땀띠가 나길래 사용을 중단하게 되었지만

엄마인 저에게 첫 휴식을 선물해준 은인간은 배게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쓰기도 하고, 정보를 드리기에는 사진도 별로 없고 세세한 기억이 삭제되었지만

정말 추천하고 싶은 배게입니다! 비싼 가격에 구매를 망설이실수 있지만 저는 일단 후회하지 않았어요~

(광고 아닙니당 저에게 광고를 주지도 않아요 ㅎㅎ!!)

 

너무 두서없이 적은것같으니 제가 느낀 장단점을 한번 더 요약하자면..

 

<장점>

1.등센서 있는 아기에게 최적화된 옆으로 자는 배게

2. 저 배게를 사용한뒤로 낮잠 시간이 안정적으로 확 늘었었어요

 

<단점>

1.솜 커버로 인한 땀띠주의, 그리고 더울때 사용하면 아기도 짜증내며 못자는듯 했습니다

(지금은 매쉬커버 출시되어 보완된 단점이긴 합니다)

2.어린 아기의 몸을 배게로 고정한것이다 보니 약간의 위험성은 있어보여요

저는 혹시 몰라 배게 머릿쪽 솜은 모두 빼고 틈틈이 아기가 잘 자는지 확인했었어요

 

등센서 있는 아기의 첫 배게로 꼭 추천하고 싶은 배게입니다

 

 

마미품 배게 사용후기

 

 

 

 

육아 현장에서 한줄기 빛이었던 라라스배게의 치명적인 단점이었던 솜 커버때문에 

여름에는 사용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찌 낮잠을 재우나 고민하던차에 발견한 마미품 배게입니다

 

사실 마미품은 정면으로 재우는 용도로도 많이 쓰실텐데, 저의 경우는 아기가 이미 옆으로 자는것에

익숙해졌던 상태여서.. 정면으로 재우게 되니 또 자주 깨며 낮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더라구요

해서 제 나름의 머리를 써서 비주비노 침대 위에 마미품을 깔고, 친정에서 훔쳐온 좁쌀배게를 등 뒤에 받쳐주어

옆으로 재우게 되었어요! 여름버젼 짭 라라스배게라고 해야하나...

 

제 열렬한 첫사랑이 라라스배게라면, 마미품은 뜨겁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날 편안하게 해주는 남자친구 느낌이랄까요..?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한 배게이다 보니 아기 돌 가까워 질때까지 오래 사용할수 있더라구요

 

더 어릴때는 저렇게해서 옆으로만 재우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정면으로도 잠을 잘 자기에 

정면으로 잘 때에도 잘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허접하고 장황한 글을 다시 요약해보자면..

 

<장점>

1.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

2.정면으로도 잘 수 있고, 조금 더 아이템을 우겨넣으면 옆으로도 재울수있음

 

<단점>

1.등센서가 심한 아기에게 엄마의 품 처럼 편안하게 느껴질 배게는 아닌것같음(개인적 생각)

2.팔쪽에 좁쌀을 넣고 사용하는 배게인데, 아기가 조금 더 크면 힘이 쎄져서 어떤날은 팔에 있는 좁쌀을 스스로 치우다

그게 목쪽에 가있기도 하고 아기 가슴을 너무 짓누르기도 하더라구요

(팔쪽을 모아서 사용할수도 있는데 저희 아기는 그걸 싫어했었어요)

 

두 제품 다 엄마를 위해, 아기를 위해 너무나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굳이 굳이 무엇을 먼저 살까? 어떤걸 더 우선시 구매할까? 라고 물어보신다면

제 대답은 라라스 배게입니다~ 아쉽게도 매쉬 커버를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제가 느꼈던

유일한 단점이 보완이 되었으니 앞으로 사용하실 분들에게는 더 좋은점이 많을것같아요!

 

두 제품 후기를 줄줄이 적어보았는데요

제가 봐도 노잼이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 

제 후기를 보고 조금이라도 지친 육아에서 약간의 휴식을 얻을수있는 제품을 구매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당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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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데코 프리미엄 마미품 유아동 베개 코코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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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스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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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Helps Man Launch Business in 24 Hours

Who wouldn't love to make lots of money in a short time? But the question is: "How?"
For Jackson Greathouse Fall, all it took was a conversation with ChatGPT.

On March 15, 2023, Fall tweeted that he gave GPT-4, the newest version of the artificial intelligence (AI) chatbot, a budget of $100 and one job: turn it into as much money as possible in the shortest time possible.
Fall told the chatbot — which he named "HustleGPT" — he was its "human counterpart" and would do everything it said, as long as it was legal, and didn't require him to do any physical work.
Fall was told to first buy an internet domain with a catchy name and a cheap hosting plan. 
This cost him under $40.
Soon, Fall was running Green Gadget Guru, an affiliate marketing website that posts content about sustainable products.
Fall used Dall-E — another AI bot created by the same company — to make the logo, and HustleGPT created the code for the website.
Later that day, the first content was released: an article about sustainable kitchen products, written by the chatbot.
Fall also spent $40 marketing on Facebook and Instagram, as advised by HustleGPT, and by the end of the day he said he had received $500 from investors.
Three days later, Fall announced that the chatbot had allowed him to employ people to work for Green Gadget Guru.

Fall inspired others to use ChatGPT for their own business ideas — with many sharing their experiences on Twitter using the hashtag "HustleGPT."

However, Maggie Harrison, writing for Futurism, notes that the site does not seem to work well, and said it's strange that a chatbot would want to hire humans to write for it. She wonders if Green Gadget Guru is actually as successful as Fall says it is.
  • All it took was a converation with Chat GPT : ChatGPT 와 대화만으로 목표를 이뤘다 (의역)
  • affiliate marketing : 다른 회사나 웹사이트 제품을 홍보하고 이를 판매할 때 일정한 수수료를 받는 비지니스 모델
  • sustainable products : 지속가능한 제품
  • with many sharing their experiences on Twitter using the hashtag "Huslte GPT"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경험을 트위터상에 'Hustle GPT'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공유했다

 

Discussion

What are your thoughts on Jackson Greathouse Fall's story?

I think it's worth a try.
Since GPT has been launced not so long ago, using GPT for business is considered an early market
Of course, the affiliate marketing business model may be saturated, but if i run it steadily, there is a chance of sucess. If I use GPT, it seems like it can be sustainable with minimal effort

Would you be comfortable relying on a chatbot to start your own business?

It may be difficult to say that relying on GPT for business is comfortable, but there is no other way for me to minimize my time and costs except for this method. Therefore, even if it fails, I think it is a low-risk way.

Have you tried out ChatGPT or Dall-E? If so, how did you find them?

I have never heard of 'Dall-E' but I am aware of(familiar with)  'ChatGPT' and I use it quite often.
The first time I learned about it was when a YouTube streamer introduced it.
I use it a lot especially for my work and studying english

What impact do you expect AI to have on businesses in the near future?

It seems that people's work styles will change
Specailly, instead of obtaining information through keyword-based Google searches, people will switch to searching by asking questions in a raw foramt to GPT. 
In addition, it appears that with the help of AI, tasks such as summarizing large amounts of data or access materials in other languages will become much easier.

Are you excited or worried about the future of AI?

I feel like it's a mixed bag
On one hand, I expect that with the help of AI, many innovations that human have been unable to achieve so far will become possible. 
On the other hand, I am also concerned that AI could replace many jobs in various industries

 

Further Discussion

Do you know anyone who runs their own company?

Have you ever thought about starting your own business?

What do you imagine are the hardest things about building a business?

If you could get business advice from anyone in the world, who would it be?

Some people dream of success, while other people get up every morning and make it happen. — Wayne Huizenga. What are your thoughts on this statement?

be hard on (someone/something) :  ~ 에 무리(부담)가 /이 갈거야

 

 

오랜시간동안 컴퓨터를 사용하면, 눈에 무리가 갈수 있어

If you use computers for long periods of time, it can be (really) hard on your eyes (It's not good for your eyes)

 

나는 스스로에게 부담을 주는 경향이 있어, 그게 항상 날 긴장하게 하지

I tend to be too hard on myself, which always makes me nervous

 

(자책을 심하게 하고 있는 사람에게) 너무 그러지마라

Don't be too hard on yourself

 

그동안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갔다

It's been really hard on my knees

 

아냐 그냥 일반 가방을 사. 그게 허리에 덜 부담될거야

No just get a regular bag(or back-pack). That'll be easier (less harder) on your back

 


영어 표현 5개 소개

 

오늘 제가 자주 사용하기 좋아하는 몇가지 표현들에 대해 다뤄보고 싶어요
오늘 이 표현들 전부 혹은 몇개라도 단순히 이것들을 번역하려고 할때, 한국어로는 꽤 잘 되더라도 이해(공감)하는데 약간 어려움을 느끼실 지도 몰라요  이 표현들에 대한 정확한 번역을 하려고 하는 대신, 이것들의 의미가 뭔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우리가 이것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집중하길 바래요
첫번째것 부터 시작해보죠

Today I wanna go over with you just a few expressions that I like to use quite often.
Now you might find some, if not all, of these expressions today a little difficult to relate to because when you’re simply trying to translate them, they’ll translate very well into korean. So instead of trying to find exact translations for these expressions, I want you to focus on understanding their meaning and what situations we can use them in. Alright, let’s begin with the first one. 
  • go over : 다루다, 검토하다
  • some, if not all : 전부가 아니라면 몇개라도
  • find A + 형용사 : A 가 <어떻다> 고 느끼다 / 어떻다는 인상을 받다
  • relate to : (무엇)에 공감하다

You gotta start somewhere : 어디서든 시작해봐 (완벽하지 않더라도 시작하는게 중요하다)

“you gotta start somewhere.” 
무슨 의미인가요?
여러분이 베이커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해봅시다. 빵, 쿠기, 케익 만드는거요 그리고 막 첫번째 케익을 만들었다고 해보죠. 첫번째 케익을 막 끝냈어요. 그리고 당신이 만든 케익을 봅니다. 끔찍하게 생겼어요. 완전히 최악이죠. 당신은 케익을 보면서 말합니다

A: 와, 사람 죽일듯하게 생겼다 (그럼 옆사람이 말할 겁니다)
B: 괜찮아 'you gotta start somewhre'

자 이게 무슨 의미냐면 비록 잘 해내진 못했지만, 이것이 첫번째 시도였고, 배워가는 과정이죠. 아주 초반에는 누구도 잘 할 수 없
그런데 첫번째 시도 없이는 결코 배우지 못하죠. 그래서 이것이 앞으로 있을 많은 'stepping stone' 의 첫번째가 될 것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그것이 이것의 의미입니다. 'you gotta start somewhere'는 시작을 해야한다라는 의미죠. 향상 하기 위한 시작점이 반드시 존재한다. 그것이 이 표현이 강조하는 것입니다. 
시작이 존재하고 시작은 항상 완벽하진 못하죠. 이 표현은 당신이 이미 한 일 뿐 아니라, 막 하려고하는일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당신이 누군가 운전연습을 도와준다고 해봅시다. 당신은 그사람 옆 조주석에 앉아서 운전 연습을 도와주죠

당신이 드라이버에게 얘기합니다
A: 자 이제 저 트럭 옆에 주차해
B: 잠깐만. 나 진짜 해도돼?
A: you gotta start somewhere. 괜찮아 해봐.

무슨 의미인가요? 시도해보지 않으면 시작이 없으면 절대 향상되지 않을 거다 배울수 없을거다 라는 거죠.
그래서 어디서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거에요.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항상 어디서든 시작해야 한다는 겁니다

What does that mean?
Let’s say you just started learning bakery (how to bake) you know like baking bread, cookies and cakes and let’s say that you just baked your first cake, you’ve just finished baking your first cake. And you’re looking at your cake and it looks horrible, just absolutely terrible. Okay, and you’re looking at your cake and you say 

A : Wow, this actually looks like it could kill someone (and the person next to you might say) 
B : it’s ok you gotta start somewhere 

Now what that means (in this situation) is that (그게 무슨 의미냐면) although you didn’t do a very good job this was only your first attempt, first trial, there’s a learning process and not everybody can do a really good job from the very beginning. But without the first attempt, you’ll never learn. So this will be the first of many stepping stones along the way. So that’s what this means. You gotta start somewhere means you have to have a beginning. There must be a beginning in order to improve okay? That’s what this expression emphasizes on. There has to be a beginning and the beginning is not always perfect. Now this expression is not only for something you’ve already done but we also use this expression for things that we’re about to do, so for example, let’s say that you’re helping someone practice their driving skills. Okay so you’re sitting next to them “in" the passenger seat and you’re helping them practice driving.

You tell driver 
A : OK, now, park next to that truck (and driver says) 
B: Wait, are you sure I’m ready for that? (and you might say) 
A : you gotta start somewhere. It’s ok, try it 

What does that means? It means unless you try it, unless there’s a beginning you’ll never improve,  you’ll never learn, so It’s important that you start somewhere, okay, that’s why we say you gotta start somewhere. 
  • Let's say : ~ 라고 가정해보자
  • What that means is that : 그게 무슨 의미냐면, ~
  • without A, you'll never B: A 없이는 B를 절대로 할 수 없을거다
  • This will be the first of many A along the way: 이게 앞으로 있을 많은 A 중 첫번째가 될 것이다

 

There's only one way to find out : 해보는 수밖에 없지, 해보면 알겠지

Alright let’s move on to the next one, um.. the next expression I want to show you today is “there’s only one way to find out.” I personally love this expression, because it’s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action rather than just talking about something. And just worrying about what could be or what could not be. Let’s imagine a very simple situation. Two guys are trying to figure out what to do for lunch and one guy asks the other

A : have you been to that taco place across the street? (and the guy says)
B : no, I haven’t
A : Hmm, I wonder if they’re any good (that means you know you’re wondering if they make good tacos) (and the other guy might say)
B : There’s only one way to find out

So what does that mean? What is that the one way. To actually try it. The only way to find out whether that place makes good tacos or not is to actually go there and try their tacos. So this expression (that) there’s the only way to find out pretty much takes away the need to talk about something any further. It’s really kind of meaningless to talk about something because there really is only one way to be sure about something and that is to actually do it, try it. 
A: Have you been to that taco place across the street ?
B: No I haven't
A: Hmm, I wonder if they're any good
B: There's only one way to find out
  • emphasize the importance of A : A의 중요성을 강조하다
  • figure out what to do for breakfast/lunch/dinner : 식사를 어떻게 할지 정하다

 

What's the worst that can(could) happen? (= It's worth trying) : 별일 있겠어?
What have we(you) got to lose ? :  잃을게 뭐 있어?

Alright, let’s look at the next one. the next expression I wanna show you today is “what’s the worst that can happen?”. now of course depending on the situation, this could actually be a question but in most cases this is a rhetorical question (수사학적 질문 it is a question you’re not expecting anyone to answer). It means you’re not actually looking for an answer. You’re actually making a point (주장하다, 의사 밝히다) in a question form. So when we say “what’s the worst that can happen?”. it actually means the worst that can happen actually is not bad so it’s worth trying. Okay it means something is worth trying because the worst that can happen is actually not that bad so in relation to this we can actually also think about the expression “what have we(you) got to lose?” What’s the worst that can happen? Not that much, so what have we got to lose? so therefore, it’s worth trying (it’s worth a shot) because the worst that can happen is not that bad so what have we got to lose? Alright, so maybe we can think of these three expressions together.
What’s the worst that can happen? – not that much – so what have we got to lose? – not a lot – so it’s worth trying (it’s worth a shot)   

So the next time someone is worrying about bad result without even trying something. You can say “there’s one way to find out” and if the person continues to worry about it you can ask “what’s the worst that can happen?” or you can ask “what have you got to lose?”. 
  • depending on the situation : 상황에 따라서는
  • in most cases: 대부분의 경우

 

If you must know , ... : 설명해줄 필요도 없지만 굳이 알려주자면

Alright, let’s move onto the next one. The next expression is “if you must know…” and then you say something, okay? What does that mean? We use this expression, when we feel slightly annoyed by the fact that the person’s asking for information that he/she (probably) has no business in knowing about Do you understand what that means? So for instance, let’s imagine that you’re with someone and you need to go because you have something to do A : I have to go B : What? Already? What? You got something better to do? (this means do you have something more important to do than to be here with me. Aright, so this is just a stupid example, but let’s just say that this’s what’s happening and so in this situation you feel that they really don’t know what they’re talking about but more importantly it’s none of your business. If you have to go or you had to go, you don’t need to explain yourself, right? But for some reasons let’s say that you decide to explain why you need to leave but at the same time, you wanna express that you feel a little annoyed by the fact that they’re not respecting your privacy, okay? So in this case, you can say A : well, if you must know, I have a sick mother and I have two younger siblings much younger than me. They’re still in school, and so, I need to go home and look after them. If you must know, it means you don’t have to know, it’s none of your business but if you must know, I have this this this going on in my life. Of course this is rather a dramatic example but I think it certainly helps to understand what it means and how we use it, okay?
A: I have to go
B: What? Already? 

 

  • feel(be) annoyed by the fact that ... :어떤 사실에 의해 짜증나다
  • ask.. : 무엇을 요구하다
  • (관계절) : informatio that he/she has no business in knowing about
  • explain oneself

 

I'll have you know (that) ... : 너가 몰라서 그러는데, ...

 The last expression is “I’ll have you know (that) …“ this is another expression just like the previous one…it’s an expression that we use as we begin to explain something. This is quite different from the previous one. We use this expression “I’ll have you know” when we begin to explain something and we’re explaining that because the other person has failed to show respect about something or someone out of ignorance and in most cases that lack of respect somehow insulted me not necessarily because it was an insult on me personally or family member or friend but it could simply be something that I have a lot of respect for ah.. for instance, maybe a singer so friends then maybe a person simply doesn’t know just how popular that singer was in his or her prime. Okay, so there was a singer and when the singer was in their prime, it’s really popular. they had many hit songs at that time and they were (had) big influences but this person doesn’t know how influential or how popular the signer was and simply because the person doesn’t know about the singer’s accomplishments. he or she is just showing no respect and that somehow on some levels is insulting you as a big fan in that case, in that kind of situation. You can say “hey, I’ll have you know that he/she was one of the top stars/singers in his/her prime. I’m giving you this information (I’m educating you on this) so you need to show more respect)” That’s pretty much what this means. It carries that nuance but of course, it’s doing that in a relatively tasteful (우아하게) manner, you’re not being rude, you’re not over-reacting. It’s just doing that in a tasteful way. okay That’s pretty much all I have for you today. I’ll see you in next vide
"Hey, I'll have you know that he/she was one 

 

 

  • show respect: 존경심 보이다
  • out of ignorance : 무지로 인해 (모르고)
  • ... not necessarily because ... : 꼭 A 때문은 아니고
  • an insult on A : A에 대한 모욕
  • be in (one's) prime : (누구 자신)의 전성기인

 

https://www.youtube.com/watch?v=ntxvluZCNYU&list=PLOzgfVOI8TGQ7TjYLxhCoX_3VlalggAUG&index=46 

 

 

변환 생성자(conversion constructor)란, 클래스의 객체를 다른 타입으로 자동으로 변환시켜주는 생성자를 의미합니다.
즉, 특정 클래스의 객체를 다른 클래스의 객체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변환 생성자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정의됩니다.

 

class TargetClass {
public:
    TargetClass(SourceClass source_object);
};
위의 코드에서 TargetClass는 변환하려는 타입이고, SourceClass는 변환할 객체의 원래 타입입니다.
이러한 변환 생성자는 해당 클래스를 대상으로 암시적으로 호출되며, 사용자가 직접 호출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Rational 클래스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class Rational {
public:
    Rational(int numerator, int denominator);
};

 

이 클래스는 분자와 분모를 받아서 유리수(Rational number)를 생성하는 생성자입니다.

이제 이 클래스의 변환 생성자를 추가하여, Rational 객체를 double 타입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class Rational {
public:
    Rational(int numerator, int denominator);
    operator double() const {
        return static_cast<double>(numerator) / denominator;
    }
private:
    int numerator;
    int denominator;
};

 

위의 코드에서 operator double() 함수가 변환 생성자입니다. 이 함수는 Rational 객체를 double 타입으로 변환합니다.

즉, 다음과 같이 Rational 객체를 double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Rational r(3, 2);
double d = r; // Rational 객체 r을 double 타입으로 자동 변환

 

위와 같이 변환 생성자를 사용하면, 클래스 객체의 타입 변환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사용되는 타입 변환이 아닌 경우, 불필요한 오버헤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래 예제에서는 Matrix 클래스를 정의하고, 두 개의 Matrix 객체를 더하는 연산을 수행합니다. 이 때, 더하기 연산자를 통해 두 개의 Matrix 객체를 더할 수 있도록 Matrix 클래스에 변환 생성자와 변환 연산자를 구현합니다.

 

#include <iostream>
#include <vector>

class Matrix {
public:
  Matrix(int rows, int cols) : rows_(rows), cols_(cols), data_(rows * cols) {}

  // 변환 생성자: std::vector<double>를 Matrix로 변환
  Matrix(const std::vector<double>& data, int rows, int cols) : rows_(rows), cols_(cols), data_(data) {}

  // 변환 연산자: Matrix를 std::vector<double>로 변환
  operator std::vector<double>() const {
    return data_;
  }

  // 더하기 연산자
  Matrix operator+(const Matrix& other) const {
    Matrix result(rows_, cols_);

    for (int i = 0; i < rows_ * cols_; ++i) {
      result.data_[i] = data_[i] + other.data_[i];
    }

    return result;
  }

  // 인덱싱 연산자
  double& operator()(int row, int col) {
    return data_[row * cols_ + col];
  }

  // 상수 인덱싱 연산자
  const double& operator()(int row, int col) const {
    return data_[row * cols_ + col];
  }

private:
  int rows_;
  int cols_;
  std::vector<double> data_;
};

int main() {
  // 2x2 Matrix 생성
  Matrix m1(2, 2);
  m1(0, 0) = 1.0;
  m1(0, 1) = 2.0;
  m1(1, 0) = 3.0;
  m1(1, 1) = 4.0;

  // 2x2 Matrix 생성
  Matrix m2(2, 2);
  m2(0, 0) = 5.0;
  m2(0, 1) = 6.0;
  m2(1, 0) = 7.0;
  m2(1, 1) = 8.0;

  // Matrix 더하기
  Matrix result = m1 + m2;

  // 결과 출력
  std::vector<double> data = result; // Matrix를 std::vector<double>로 변환
  std::cout << "Result:" << std::endl;
  for (int i = 0; i < data.size(); ++i) {
    std::cout << data[i] << " ";
    if ((i + 1) % 2 == 0) {
      std::cout << std::endl;
    }
  }
}
이 예제에서는 Matrix 클래스에 std::vector<double> 을 인수로 받는 변환 생성자를 추가합니다. 이 생성자는 std::vector<double>
을 Matrix 객체로 변환합니다. 또한, Matrix 객체를 std::vector<double> 로 변환하는 변환 연산자도 추가합니다. 이 변환 연산자는
Matrix 객체를 std::vector<double>으로 변환합니다. 이렇게 하면 Matrix 객체를 std::vector<double>로 변환할 수 있으며, 이는 더하기 연산의 결과를 출력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더하기 연산자에서는 두 개의 Matrix 객체를 더한 결과를 새로운 Matrix 객체로 반환합니다. 이때 반환된 Matrix 객체는 std::vector<double>로 변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결과를 출력합니다.
이 예제에서는 또한 Matrix 클래스에 인덱싱 연산자와 상수 인덱싱 연산자를 정의하여 Matrix 객체의 요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처럼 변환 생성자와 변환 연산자를 사용하면, 클래스와 클래스 간의 변환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을 남용하면 코드의 가독성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끝으로, 제 C++ 역량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줬던 책(한권을 뽑으라고 하면 뽑는 책) 소개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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