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tream 기업

1. Exxon Mobil Corporation (XOM)

2. Chevron Corporation (CVX)

3. ConocoPhillips Company (COP)

4. EOG Resources, Inc. (EOG)

5. Pioneer Natural Resources Company (PXD)

6. Occidental Petroleum Corporation (OXY)

7. Devon Energy Corporation (DVN)

8. Continental Resources, Inc. (CLR)

9. Marathon Oil Corporation (MRO)

10. Apache Corporation (APA)

11. Cabot Oil & Gas Corporation (COG)
12. EQT Corporation (EQT)
13. Antero Resources Corporation (AR)
14. Range Resources Corporation (RRC)
15. Southwestern Energy Company (SWN)
16. Chesapeake Energy Corporation (CHK)
17. Diamondback Energy, Inc. (FANG)
18. Noble Energy, Inc. (NBL)
19. Newfield Exploration Company (NFX)
20. Murphy Oil Corporation (MUR)
21. Cimarex Energy Co. (XEC)

 

midstream 기업 

1. Kinder Morgan, Inc. (KMI)
2. Enterprise Products Partners L.P. (EPD)
3. Energy Transfer LP (ET)
4. Williams Companies, Inc. (WMB)
5. ONEOK, Inc. (OKE)
6. MPLX LP (MPLX)
7. Cheniere Energy, Inc. (LNG)
8. Targa Resources Corp. (TRGP)
9. Magellan Midstream Partners, L.P. (MMP)
10. Western Midstream Partners, LP (WES)

11. Antero Midstream (AM) :  0.71 billion

12. Equitrans Midstream Corporation (ETRN)  : 0.82 billion

13. EQT Resources, LLC (EQT)

연합뉴스

 

[MSCI 선진국 인프라 지수]

 - 23개의 선진시장 국가들의 대형주 및 중형주 증권을 다루고 있는 기본지수



[가능성]

1. MSCI와 비슷한 벤치마크 지수인 FTSE, S&P, 다우존스 지수에서는 2010년 이전에 한국을 선진국으로 분류

2. 작년 말 기준 한국거래소의 시가총액은 2조2천억달러로 전 세계 13위 (MSCI 선진시장에 포함된 국가는 총 23개국)

 

3. 증시 거래대금은 지난 2019년 기준 1조9천억달러로 전 세계 4위 수준

-> 증시 전문가들은 한국이 MSCI 선진시장으로 편입될 경우 60조원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
   (한국경제연구원)

-> 최대 유입 금액을 산정할 시 코스피 지수는 최대 4,035포인트까지 상승

-> 코스피200 기준 PER과 PBR은 각각 24.1배, 1.3배로 MSCI 대표지수 기준 23개 선진국 평균인 30.4배, 3.1배에 못 미침

[회의적 시각]

- MSCI 선진국 지수는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매우 중요시하는 데이터

 

- 이 지수에 한국이 편입이 되더라도, 한국 정부는 별도의 서류 양식으로 외국인 투자자로 등록을 해야만 주식거래를 할 수 있게 차단해 놓은 상태

-> 추가적으로 제도적 보완이 필요 상태

 

- MSCI는 역외 외환시장 부재로 인한 환전성 문제와 영문 공시자료 부족 등을 이유로 한국을 신흥시장으로 분류하고 있음

- MSCI가 매년 6월 국가 리뷰를 발표하는 만큼 제도적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당장 내달 시장 분류가 달라지기 힘들다는 의견

출처: 조선 비즈

 

 

1.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급부상하고 있는 AI 반도체 육성에 본격적으로 뛰어듦

 

2.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AI 반도체 선도국가 도약으로 AI·종합반도체 강국 실현'을 비전

   - 오는 2030년까지 AI 반도체 부문 세계 시장 점유율 20%, 혁신기업 20개, 고급인재 3000명 양성을 위한,

     2대 추진 전략과 6대 실행과제를 마련

 

3. AI 반도체: AI 연산을 실행하는데 특화된 시스템 반도체 (신경망처리장치(NPU))

- 완전자율주행(레벨4) 자동차에 탑재 

 

4. But... 국내에서 제대로된 AI 반도체 기술력을 갖춘 회사는 없어보임.

 

춮처: THE ELEC

5. 한편, 차세대 전력 반도체 기술 또한 육성 - SiC 전력반도체 (전력반도체는 전압과 전류를 알맞게 변환·제어하는 역할)

   -고온, 고전압에서 사용할 수 있는 SiC 전력반도체는 전기 자동차 산업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

 

6. 시장 규모가 꾸준하게 상승중이며, 전기사 분야에서 더욱 수요가 커질것으로 전망

7. 국내에서는 90% 이상을 수입해 해외 의존도가 절대적

 

8.  예스티(YPT: 예스파워테크닉스) :  국내 유일 SiC 파워반도체 양산기업

(특히 초고내압용 3.3kV 및 4.5kV급 모스펫 개발에 초고내압 소자 구현을 위한 기술력 뿐만 아니라 원자재인 웨이퍼 업체와의 벨류체인을 확보한 점이 강점)

 

9.  YPT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초고압직류송전(HVDC)등 향후 블루오션으로 평가되는 실리콘 카바이드 파워반도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됨.

미세플라스틱 - 출처: 한국경제 기사

 

대니머 사이언티픽(Danimer Scientific)

 

1. 친환경 플라스틱은 종이 플라스틱보다는 단가가 싸지만 일반 플라스틱 대비 10배 이상의 고가 제품

 

2.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친환경 플라스틱을 이용하는 것이 원재료의 10배 상승과 같은 의미

​3. 최근 ESG 물결에 따라 정부들 주도로 친환경 기업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정책을 펴고 있음

 

4. 수 많은 기업들은 모든 플라스틱을 2025~2028년 안에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모두 교체하겠다고 선언

 

5. 대표적인 친환경 플라스틱은 PLA와 PHA

 

6. PLA는 옥수수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플라스틱. PET와 가장 유사한 형태.

   PLA는 미생물에 의해 100% 생분해 되는 재질​

   PLA는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친환경 플라스틱이기도 함

   많은 기업들이 공급능력을 크게 확보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요대비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7. ​PLA는 저온에서 부서지는 등 열변형온도가 너무 낮다는 점이 단점

 

8. 현재 대니머 사이언티픽도 PLA를 주력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앞으로는 PHA에 더 주력 할 예정

9.  PHA는 미생물로 이루어지는 천연 폴리에이터.

   생산의 복잡성으로 단가가 높고 분자량 구조의 불안정성 때문에 상용화가 어려운 것이 단점

 

10.​ 최근 유전자분야의 기술 발달로 대량생산 및 안정성을 갖추게 됨

 

11. 현재까지는 PHA를 대량생산하는 기업이 없음

 

12. 이 시장에 대한 기대는 굉장히 크나, 생산 시설을 갖추기엔 확실한 매출을 기대하기 어려워 적극적인 투자는 없는 상태

13. 이 분야에 도전하는 기업이 대니머 사이언티픽

 

14. 대니머 사이언티픽은 SPAC 상장을 통해 투자금을 받아 PHA 대량생산 시설에 투자하겠다고 발표

 

15.  대니머 사이언티픽의 기술력은 많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없앨 수 있는 기업 

 

16.  현재 주력으로 삼으려는 PHA 시장은 2020년 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40~60% 성장이 전망된다고 함

​17.  친환경 플라스틱 사용이 의무화 되는 법률과 대량생산 체제를 통해 낮은 단가를 만든다면 PHA 시장의 성장은 더 빨라질 것 이라고 생각됨

 

18.  펩시, 맥도날드, 코카콜라, 네슬레 p&g 등 푸드기업부터 유통기업들까지 대부분의 기업들이 2025~2028년 사이에

기존 플라스틱을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완전교체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이 기업의 미래에 대해 큰 기대를 갖게 함​

19. 국가가 정책적으로 밀어붙일 사업이기 때문에, 미래 사업임에도 어느정도 안전 마진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

 

20. 대니머 사이언티픽은 켄터키 PHA 공장을 크게 확장하고 있음

     매년 2배 수준의 생산물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96% 성장을 계획

     예측수익 역시 연간 92% 성장이 계획되어 있음

 

21. ​ 수익의 측면에선 연평균 59% 수준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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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월 기준 주가.

[리스크]

1. PHA 대량생산 가능여부 

2. PHA 보다 나은 물질이 나올 가능성. 

   PLA의 단점이 보완 되는 형태가 나올 가능성.

3. 변화의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지 않을 수도 있을 가능성

 

 

 

 

1. 올해는 작년과 같은 유동성 장세 아닐 것

2. 백신, 경제 재개되고 있으며, 조기 테이퍼링, 신흥국 금리 인상 등 현상이 발생 중

(작년 같은 주도주와 성장주에 올인하는 전략보다는 선별해서 투자 필요)

3. 미국 고용지표에 따르면 실업자 중 43%가 27주 간 장기 실업상태

4. 고용 지표 회복은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일터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6개월 이상 실직했던 사람들이 경제에 참여하는 형태여야 함

​5. 자산가격을 지속 가능할 수 있는 수준의 금리 상승 추세가 아니라는 시선이 있음

6. 미국 금리가 1.7%까지 올랐을 때 성장주를 비롯한 가치주, 경제 재개 관련주 까지 빠지는 중

 

7. 이러한 상황에서 기대되는 새로운 성장주 주도주의 키가 "암호화폐 생태계"

8.암호회폐가 점차 제도권으로 편입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중

9. 미국 통화감독청 발표에 따르면 은행들이 앞으로 직접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가

10. 그리고 이를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감시 감독하겠다는 입장

 

11. 중국이 선도하고 있는 CBDC는 중앙은행 주도의 형태(Private)

 

12. 자금 세탁과 자금 유출을 방지하는 통제의 의미가 강한 블록체인(자본 유출, 경제 양성화 목적)

 

13.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암호화폐 생태계를 놓고 중국과 패권 경쟁

14. 연준은 Public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함 (달러의 기축통화로서의 위치를 지키려는 목적)

 

15. Public 블록체인이란 전반적인 환경을 구축해 놓으면 솔루션들이 만들어져서 올라오는 구글, 애플 앱스토어 같은 형태 (자율적 참여로 조성된 생태계)

16. 기존의 보험사, 금융권의 역할 그대로 블록체인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

*패권의 의미는 달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대변하고 있는 미국의 금융시스템을 의미

17. 

기존의 가격 변동하는 코인이 아닌, 1달러 당 1코인이라는 가격을 유지하는 스테이블 코인을 뱅크오브아메BOA)가 발행 가능

18. 은행들이 발행하는 CD나 단기 사채들이 스테이블 코인의 형태가 될 수 있음

19. 이 코인의 유통이 미국 금융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면 달러 패권을 블록체인에서 그대로 구현이 가능할 것.

​20. 지금까지는 청산소와 거래소, 중개기관이 있어야 거래가 가능한 구조

21.​ 지금까지는 BoA와 연준이 그런 보증의 역할을 해주었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중간 청산소의 필요가 사라질 것

 

22. 모든 정보가 기록 되고 공개되기 때문에, 블로체인 기술을 믿고 결제 가능

23.​ 한국의 경우 3월 25일에 특금법이 발효

(양도차익이 과세된다는 것은 자산으로 보기로 결정했다는 의미)

24. 물론 현재의 법안은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길을 터주는 것은 아니고 부작용을 막기 위한 법안이지만

특금법과, 양도차익 과세를 통해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과정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음

 

25. 동의하지 않아도, 어떤 광고를 보고, 어떤 상품을 검색했는지를 추적 기록가능했으나, 올해부터 미국 정부에서 자기 정보를 공개 할지 안 할지를 선택할 수 있게 함.

26. 기존의 테크 기업의 광고 기반의 수익 모델이 어려워진 상태.

​27. 대안으로 떠오르는 블록체인 기술

28. 앞으로 시작될 새로운 생태계는 결제 생태계일 것

 

 

 

[레이달리오]

1. 기축통화 나라들의 "실질금리" (명목금리(10년물 국채금리)-기대인플레이션)가 마이너스

 

2. 장기적으로 채권의 수익률은 좋지 않을 것 

 

3. 물론 기축통화국의 채권이기 때문에 안전자산이 될 수 있음

 

4. 하지만, 장기부채 사이클의 끝에는 돈을 찍을 시기 (기축통화 가치 하락)

 

5. 미국의 본원통화량(연준이 찍어내고 있는 돈의 양 지표)이 1940년대 2차 세계대전 당시 상황과 비슷

    (장기부채 사이클의  끝)

 

6. 미국의 재정적자(돈을 풀고난 후 헬리콥터 머니로 사용되고 있는가에 대한 지표) 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찍어낸 돈을 계속 사용중

 

7. 미국의 GDP대비 경상수지가 감소 (미국은 기축통화 혜택으로 값싼 소비를 누려옴)

*경상수지 : 수입대비 수출비율, +일수록 수출이 더 많음 

 

8. 미국의 GDP대비 재정정책 비중을 보면 기축통화 중에사도 가장 안전한 기축통화 (어느 나라보다도 강한 정책 가능)

 

9. 금리상승 (채권가격 하락)으로 인한 채권 던지기가 나올 가능성

 

10. 중앙은행에서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으므로 YCC를 하게되고, 달러가치가 하락하게 됨

*YCC(Yield Curve Control): 채권의 금리에 상한선 두는 정책

 

11. 달러가치 하락 시기에는 역사적으로 크게 수혜를 받은 자산들이 많음 (실물 금, 실물 은, 달러 통화 가치를 여러 통화가 나눠가지거나 이머징 시장 재평가 등)

 

Q. YCC가 반드시 달러 폭락을 불러올까?

- 2차원 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 미국이 YCC를 할 상황까지 오게 되면 다른 나라들의 상황은 더 안좋을 확률이 높음

- 상대적 안전자산인 달러가 굳건할 수 도 있지 않을까?

 

[마이너드]

1. M2(돈을 찍어내서 경기를 부양하는 정책) 상승은 인정 하지만 "저축률"이 유지 될 것

 

2. 사람들의 소비로 이어지기 힘들 것 (역사적으로 인플레이션은 올듯하면서 결국 오지 않았음 금리 상승은 페이크)

 

3.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모두 일시적인 현상일 뿐

 

4.Core PCE (인플레이션 지표 중 하나) 중에서 경기 소비재를 보면 불황 이후에 크게 떨어졌음

 

5. 결국 디플레이션에 베팅하게될 것

 

6. 장기적으로 금리가 한번은 -로 가는 충격이 올 수 있음

 

7. 즉, 아직 채권 상승 여력이 남아있음 

 

[헌트]

1. 코로나 충격이 의외로 심함 특히 고용(실업률 지표는 떨어졌지만 고용률이 심각한 상태)

 

2. 통화정책(M1, M2)이 디플레이션을 이겨낼 만큼 크지않음

 

3. 통화정책은 이미 한계 (통화유통 속도가 매우 낮음. 시중에 돈이 안돌고 있다는 뜻, 세계 1차 대전 때와 비슷

 

4. 재정정책(M3)도 부채가 너무 많기 때문에 무용지물(아직 정부 지원금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음)

 

5. 정부의 GDP대비 부채비율 이 60%가 넘으면 더이상 경기 부양책이 효과가 없음

 

6. 비금융섹터의 GDP대비 부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지는 것을 보면 성장이 잘 안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음

 

7. 이는 디플레이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결론]  

패러다임 변화의 끝에 와 있느냐. 또 한번의 디플레이션이냐.

 

 

참고한 유튜브 영상

www.youtube.com/watch?v=yBLDhQFtbAc

 

1. 카누(CANoo) 전기차 스타트업 회사.

 

2. 현대차와 카누(CANoo) 전기차 개발 파트너십 종료

 

3. 카누는 전기차 기술을 다를 완성차 업체에 판매하지 않고, 자체 생산 및 판매 하겠다는 입장

 

*스케이드보드 플랫폼

: 모터, 배터리 등 전기차 핵심 부품을 표준화해 모듈 형태로 스케이드보드 모양의 플랫폼에 탑재하고

  그 위에 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양의 상부 구조를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구조

 

4. 현대차는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개발할 예정이었음

 

5. 카누는 최근 CFO가 사임하였고, CEO는 컨퍼런스 콜에 불참

1. AI (artificial inteligence)

 

2. Bitcoin / Crypto Currency / De-Fi

 

3. 노령화

 

4. 양자 컴퓨팅

 

5. 에너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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