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1. 디즈니(DIS) - 미국

 - 독보적인 컨텐츠 경쟁력

 - OTT 시장 진출 및 M/S 확대

 - post 코로나 수익성 개선 (디즈니 랜드)

2. 보잉(BA)  - 미국

 - post 코로나 (항공업 / 여행업)

 - 기간산업(안전마진)

3. 암바렐라(AMBA)  - 미국 (40%)

4. 카누(GOEV)  - 미국

5. 로블록스(RBLX)  - 미국

6. 텐센트 - 중국 (홍콩거래소, HKD 표시) (30%)

7.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ILq) - 인도(런던거래소, USD 표시) (10%)

1. 비트코인(40%)

-  비트코인 ETF 승인 기대

-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가치

-  압도적인 네트워크

-  기관투자자 수급 확대 기대

-  하지만, 비중 확대 보다는 앞으로 있을 tapering or recession 에 대비 필요

------------------------ 

2. 이더리움(40%)

-  커뮤니티 경쟁력

-  NFT, De-Fi 등 플랫폼으로서의 가치

-  높은 가스비 discount (but known-issue이므로, 해결된다면 오히려 긍정적)

-  하지만, 비중 확대 보다는 앞으로 있을 tapering or recession 에 대비 필요

------------------------ 

3. 폴카닷(10%)

- 이더리움과 호환성

-  layer 1 네트워크

4. 솔라나(3%)

-  layer 1 네트워크

5. 알고랜드(2%)

-  layer 1 네트워크

------------------------  

6. 엑시인피니티(5%)

- NFT

1. SKT (A)

- 통신사업자로서의 입지 (하방)

- R&D 투자: AI 반도체 (sapeon) 사업화 

- Sapeon 별도 법인으로 분할시 기대 효과 분석 필요

2. Telechips (B)

-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

- 정부의 (차량) 반도체 육성 펀드

- 수요처(현대기아 or 해외) 확보 필요

3. YPT (B+)

- 전력 반도체 (SiC ) 산업 가능성

"자동차 업계는 이전까지 가격이 저렴한 실리콘(Si) 소재를 써왔으나 150도 이상 고온에서 반도체 성질을 잃는 단점이 있다. SiC는 고전압·고전류·고온에서 작동이 가능해 700V 이상 고전압 시스템을 쓰는 전기차의 전력효율을 올리는 데 적합하다. 효율을 높이는 데는 저항을 줄여 열 발생을 줄이고 발생한 열을 잘 빼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Si 대비 SiC의 전력손실 감소량은 약 5~6% 정도이며 소형화가 가능한 점을 고려하면 최대 10% 수준의 연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BLAG31Y

4.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 조선업 사이클

5. GS리테일 (A-)

- 공격적인 IT 투자 -> M/S 확대(?) or 투자 실패 risk

- 코로나 저평가 -> 포스트 코로나 recovery

- 하방

6. 파트론

-넥스트 엠씨넥스 (공시확인필요)

7. 한국자산신탁 (A-)

- 인플레(부동산) 헷지

- 정권교체 및 재건축 사업 기대(장기화 가능성)

- 분산 투자 종목으로서의 가치

8. 대한약품

-수액(?) 

9. 쿠쿠홀딩스

- 펫산업 확대 기대

10. LG생건우 (A)

- 실적 record

- 본주와 괴리율

- 하방

11. CJ4우 (B)

- 장기투자 (recession발생시 매수 계획)

12. 주성엔지니어링

- 급락

13. CJ제일제당

- 음식료(agriflation)

14. 한전KPS, 한전기술

- 탈원전 (기업분석 확인필요)

15. AP위성

- 6G/ 차량(?)